

금빛나, 내가 대학교때 잔디밭에 같이 앉아 종교랑 철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즐기던 그녀가 인도에서 4년동안 살면서 종교학자,철학자가 아닌 전혀 다른 예술가로 변신했다. 내가 캐나다행을 택했던 4년전에 마지막 인사에서 자기는 인도로 갈것이라는 했던 그녀, 단지 취미생활이려니 했던 내 생각과는 달리 인도 무용가의 매력의 소지자가 되었다. 4년만에 만난 이친구의 자유로움은 정말 나를 능가한다. 타고난 재능에 노력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맘껏 하고 사는 모습...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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