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분류없음 2008/08/28 12:47 sharP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 조선 시대에 축성한 제·12·3 관문과 부속 성벽으로 된 사적 제147호의 문경 관문이 있다. 경상도와 충청도의 도립 공원이다. 높이는 642미터.
* 문경새재의 유래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조령산(鳥嶺山)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새재(鳥嶺)는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 옛 문헌에 초점(草岾)이라고도 하여 「풀(억새)이 우거진 고개」 또는 하늘재, 麻骨嶺)와 이우리재(伊火峴) 사이의 「새(사이)재」, 새(新)로 된 고개의 「새(新)재」 등의 뜻이라고도 한다. 임진왜란 뒤에 이곳에 3개(주흘관, 조곡관, 조령관)의 관문(사적 제 147호)을 설치하여 국방의 요새로 삼았다. 이 곳은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유서 깊은 유적과 설화·민요 등으로 이름 높은 곳이다.


한양으로 가기위해 지나가야했던 문경새재 제 1관문.




* KBS 촬영 세트장
KBS촬영장은 한국방송공사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하였던 곳이다. 당시 공사비는 32억원을 투입하여 65,755㎡의 부지에 왕궁2동, 기와집42동, 초가40동, 기타 13동으로 건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장이었다.
촬영장을 문경새재에 설치하게 된 동기는 무엇보다도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었다.


세트장 입구, 다리를 건너야...


세트장의 시장통쪽 모습. 주막도 있고, 비단 파는 곳도 있고,


왕이 사는 곳은 뭔가 대문부터 다르다.





세트장의 이곳저곳은 잘 만들어진 놀이터같다. 경북궁 같은 실제 존재하는 궁들의 모습을 똑같이 만들어 놓았으니, 어쩌면 더 잘 꾸며놓았으니,


2008/08/28 12:47 2008/08/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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