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듀얼 터치스크린 노트북의 모습이다.
미국의 전문 IT 블로그들에 소개된 이 노트북은 이탈리아 ‘V12 디자인’의 작품이다. ‘V12 디자인’ 측의 설명에 의하면 사용자는 한쪽 스크린에 가상 키보드를 불러내 사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산 차세대 노트북은 OLPC의 2세대 모델 XO-2(맨 아래)를 연상시킨다.
지난달에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에서 미니노트북의 개념인 넷북이 많은 관심을 받았고,
그중 hp사의 hp2133은 이미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하지만, 성능이 상향평준화되어 각 브렌드만의 특성이 없어져버리고, 넷북의 성격상 가격을 많이 낮추어야하기에 일반컴퓨터나 노트북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다.
음성인식장치의 발전과 여러 포인팅 입력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만,
컴퓨터 입력장치는 터치스크린으로,
가까운 미래 노트북의 대세는 듀얼 스크린이 될 것이다.
그리고 10인치내외의 들고다니기에 편하고 가볍고 기능은 좀더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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